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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958년 겟코가면(월광가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특촬 슈퍼히어로물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지금 보기엔 천쪼가리 하나 걸친 유치졸렬한 모습이지만 이것이 진화하여 불과 몇년뒤 울트라맨이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월광가면이후의 특촬히어로들을 정리해보겠습다.

유성왕자는 1958년부터 1959년까지 방영된 지구를 우주 연방을 추가하기 위해 유성별에서 온 유성 왕자의 지구에서의 활약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월광가면을 만든 노리히로사의 TV 슈퍼히어로 특촬물 제2탄이고, 역시 일본의 특촬히어로 두번째 작품입니다. 전작 '월광 가면'은 "일본제 수퍼맨"을 목표로했지만, 이번 작품은 SF 색상을 강화하였습니다. 전작 월광가면에 비해 비약적으로 늘어난 특수효과가 돋보입니다. 우주에서 왔다는 설정은 당시 '슈퍼맨'등의 미국의 히어로물이 일본에서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고있었기 때문에 이를 의식한 이유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이름은 왕자지만 '아저씨'라고 불렸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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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