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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로스트 홈페이지 http://abc.go.com/shows/lost/

김윤진의 로스트?

적어도 한국에선 그럴겁니다. 뭐 김윤진씨가 안나왔어도 볼사람은 봤겠지만 전 적어도 한국여배우가 나온다길래 케이블에 방영하는 로스트를 잠깐이라도 봤으니까요. 김윤진씨의 출연료가 회당 1억원까지 올랐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만 미국내에서도 화제만발에 시청률도 높았다고하더군요. 김윤진씨의 한국시절 배경이 나온 에피소드도 봤는데 여러모로 실소를 금할수 없을만큼 고증이 잘 안되어있긴했습니다만 ( 그것도 김윤진씨가 여러가지 조언을 해서 바뀐모양입니다 ) 한국남자가 아내의 셔츠단추까지 단속할정도로 보수적으로 나와서 이런 선입견이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전 등장인물이 너무 많거나 주인공이 두명이상인 드라마는 잘 보지않습니다.드라마나 영화를 볼때 제일 중요한 요소가 감정이입인데 주인공이 여러명이면 누구에게 정을 붙이고 봐야할지 난감하니깐요. 같은 한국인으로서 김윤진씨가 장쯔이나 공리보다 훨씬 유명한 여배우가 되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로스트에만 발이 묷여서 영화출연 섭외도 응하지 못했다는 소식을 보면 좀 갑갑하기도 합니다. 뭐 김윤진씨가 더 유명해지거나 잘나간다고 제가 득을 보는일은 절대 없을것 같습니다만 쉬리에서 해맑게 웃어주던 천사같은 여배우가 잘나간다면 기분은 좋아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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